온고을공예방은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압화(꽃 누르미)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공방임
오목대는 고려 말 (1380년)에 이성계가 운봉 황산에서 왜구치고 자축한 곳
예향 또는 예도 전주의 분위기를 찾아보려면 '전주시 강암서예관'을 찾아보면 좋다
2002년 4월 20일 개장을 하였으며, 전통 한옥건물에 전북공예를 한눈에 본다
전주 한옥마을의 새로운 랜드마크 남천교와 청연루
전주한옥마을내의 공예품전시관은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전주공예의 조명과 재창조 목적
전주 동헌의 명칭은 풍락헌, 또는 음순당이라고 불렀다
전주 한옥마을에는 그 명성에 걸맞게 수많은 명소들이 즐비하고 있다
전통음악이 살아 숨 쉬는 온고을소리청